시안아빠 (183.♡.39.70)
2024년 10월 14일 PM 03:21 · 수정됨(10. 20. 15:09)




아틀라스... 하면
저는 PS1시절 페르소나2 죄와벌이 먼저 떠오릅니다.
다크다크한게 참 좋았지요.
그러던게 여전히 어둑어둑한 느낌은 남았지만 페르소나3에서 본격 학원물이 되고...?
페르소나4에서는 정점을 찍습니다.
중간중간 여신전생시리즈도 재밌었고... 여신전생4는 삼다수 지글지글한 화면으로도 참 재밌게 했었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아틀라스에서 만든 신작이라니.. 메타 평점도 좋고... 일단 데모를 먼저해봅니다.
저는 주로 스팀덱으로 겜을 하는지라. 스팀덱으로 구동을 해보니, 데모버전은 최적화가 본편과 어찌 다를지 모르겠지만
125% 화질옵션 마추고, 30프레임 제한걸고도 20~30프레임 사이에서 왔다갔다합니다.
저는 워낙 콘솔로 단련된 눈을 가지고 있기에 대충 25~30프레임 나오면 그냥 합니다.
플스5판으로 데모도 돌려봤는데 그래픽은 비슷비슷했습니다.
게임을 논해보자면.. 흠.. 뭔가 캐서린느낌도 나고 페르소나 느낌도 나고
성우나 연출, 사운드, 그래픽적 분위기, 시스템 등등 다 기존 작들이 적절히 오마쥬 된 느낌입니다.
필드 돌아다닐때 대쉬상태는 좀 적응이 안되지만, 이건 이거대로 스피디한 느낌도 있네요.
중간중간 컷신 애니메이션은 수준급인거 같고...
플레이타임이 100시간 넘어간다하니 umpc등에 넣어서 진득하니 할만한 좋은 RPG 작품 같습니다.
게임폰트는... 근데 아무리 봐도 좀 에러네요. 모드로 변경 가능하다 하니 구매하게 되면 교체해봐야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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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을봐라
24.10.15 · 1.♡.17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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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피네프린
24.10.20 · 121.♡.158.120
페르소나는 좀 짜친게 있었는데
메타포는 재밌게 하는중입니다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틀라스 작품이군요!
페르소나 시리즈를 엄청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상하게도 5는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2~30대에 즐기던 페르소나와 40대에 즐기는 페르소나는 느낌이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허허허
메타포 리판타지오, 이 게임도 한번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저 역시 UMPC(로그엘라이)로 게임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