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o (133.♡.46.90)
2024년 6월 23일 PM 12:26 · 수정됨(06. 28. 09:12)
얼마전 스크린 공용채로 굴러다니던 테일러메이드 V스틸을 쳐 봤더니
우드고자인 제 비루한 스윙에도 맑은 소리와 함께 정타로 딱딱 날아 가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뭔가 채가 잘 떨어지면서 잘 빠져나가는 느낌이랄까 골린이라 잘 설명은 못 하겠네요 ㅋㅋ
그래서 검색해 보니 옛날에 잘 나가던 우드의 명기라고..명기라고 하니 더 구매충동이 생겨서
중고로 2900엔에 데려 왔는데 20년된 놈 치고는 상태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따가 연습하러 갈건데 지가 아무리 명기여도 내 채가 됐으니 안맞겠죠? ㅋ
--------후기추가----------
그 어떤 명기도 제 채가 되는 순간 흉기로 변하는 마법이....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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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다른일상
24.06.23 · 220.♡.148.37
제가 머리올렸던 시절 저 빼고 다 가지고 다녔던 명기였습니다. -
Llucido
→ 색다른일상 작성자
24.06.23 · 133.♡.46.90
와우! 인기가 어마어마 했군요. -
키키단
24.06.23 · 222.♡.80.154
와.. 클럽 헤드가 아직
새거같네요.
이런 채가 또 이상하게
애착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가끔 들고 나가는
20년 정도 된 버너 유틸이 있습니다. -
Llucido
→ 키단 작성자
24.06.23 · 133.♡.46.90
애착 가질수 있게 잘 맞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버너유틸도 명기라던데 기회되면 쳐 보고 싶네요. -
사사장_대연동
24.06.24 · 71.♡.255.174
우드, 드라이버 등은 헤드 페이스의 반발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됩니다. 그래서 오래된 우드, 드라이버는 사용하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2년마다 그 이유로 교체하는 분도 있더군요.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수십 년 지났다면 반발력 감소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Llucido
→ 사장_대연동 작성자
24.06.24 · 133.♡.46.90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당황스럽게 전에 쳐 본 공용채와 달리 정타로 맞아도 거리가 안나오고 타구음도 좀 둔탁했습니다. - 세
세례자후고
24.06.24 · 118.♡.15.162
맞습니다.!! 골프란 그런것.. -..-; -
Llucido
→ 세례자후고 작성자
24.06.25 · 133.♡.46.90
인정! - 가
가즈아
24.06.25 · 106.♡.64.154
샤프트가 님에게 맞는 거에요.
그 스팩으로 우드 드라이버 맞추시면 됩니다.
드라이버는 좀 무거워서 우드보다 좀 강하게 하는게 맞겠죠. -
Llucido
→ 가즈아 작성자
24.06.25 · 133.♡.46.90
네 스크린채는 샤프트가 R이고 저 놈은 S라 그런지 좀 버겁습니다.
유틸도 샤프트가 S라 약간 버거운 느낌인데 바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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