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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우의식 192.♡.244.161
작성일 2024.04.08 14:12
1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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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은 제법 됐지만 중간중간 냉담신자처럼 쉰 적이 길게 많고 최근 4-5년간 출장횟수가 지극히 적어 스코어가 들쭉날쭉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나마 풀냄새 느끼길 원하며 감히 입당신청하오니 윤허하여주시옵소서~~ 


덧) 퓰냄새 운운하니 바야흐로 뉴질랜드 쇼블의 계절이네요. 수요일 저녁 출구조사부터 다음날 개표완료까지 승리의 냄새가 풀풀 나는 것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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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09 07:51
뉴질랜드에 사시나봅니다?
골프 치기 좋은 나라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승리의 날이 기다려집니다.

무우의식님의 댓글

작성자 무우의식 (192.♡.244.156)
작성일 04.09 12:20
헉! 순수토종으로 잠시 유학하던 시절외엔 한반도를 떠난 적 없는 사럼입니다. 그냥 “풀냄새=뉴질랜드 쇼블”이 머릿속에 박혀있어 그런 표현을 쓴 것에 불과합니다^^  이번 선거만 압승하고 한 20년만 그리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있으며 부러울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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