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 라베를 갱신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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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에 와 있는데...

저녁을 간단히 먹고(고기 + 술) 스크린에 갔습니다.

여기와서 스크린을 3~4군데 다녀봤는데...

채가 온전한 곳이 한군데밖에 없더군요.


뭐 다 자기채 가지고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겠죠.

어쨌든...평소에 스크린, 필드 다 백돌이였는데...


거리 욕심 안내고...그냥 한타한타 따박따박 가보자는 생각으로 치니까...


오히려 더 잘쳐집니다?


정타가 안나와도 이상한 곳으로 가지도 않고...퍼팅도 원래 쓰리펏 하는데...한두번으로 끝나고...


83타로 끝냈습니다. 이랬던 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갠지골프 아이언 영상을 보고서 깨달은 바가 있어서 연습을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듯 싶습니다.


암튼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또 오늘은 다른날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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