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고운 눈썹같은 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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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2024.05.11 08:57
6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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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야간 라운딩을 돌면

초록잔디와 코스 내 경치는 안보이지만

하늘이 그려주는 그림이 아주 예뻐서

감동일 때가 있어요.

어젯밤 하늘의 달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스코어는 늘 그타령이지만 전 명랑골퍼라

스코어는 두고 이쁜달을 수확하고 왔습니다.



댓글 4

그리미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미스 (175.♡.206.82)
작성일 05.13 04:10
라운드 중에 경치를 즐기실 정도면 상당한 수준에 오르신 고수님 이실듯 합니다. ㅎㅎ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13 07:23
@그리미스님에게 답글 넵.. 스코어를 포기한지라
가능한 경지(?)입니다...ㅎ

사실은백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실은백돌이 (210.♡.121.229)
작성일 05.13 08:48
어제 날씨 참 좋았지요

부럽습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106.♡.65.175)
작성일 05.13 10:38
@사실은백돌이님에게 답글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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