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고운 눈썹같은 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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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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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야간 라운딩을 돌면
초록잔디와 코스 내 경치는 안보이지만
하늘이 그려주는 그림이 아주 예뻐서
감동일 때가 있어요.
어젯밤 하늘의 달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스코어는 늘 그타령이지만 전 명랑골퍼라
스코어는 두고 이쁜달을 수확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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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