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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지혜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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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수퍼주님의 댓글

작성자 수퍼주 (162.♡.119.104)
작성일 2024.04.03 04:18
이름을 알리는 선거에서도 누구인가를 판단하기 어려운데, 이런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아이디가 있고, 그 개별의 활동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개별의 글들이 어떤 역량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특성 상 말씀하신 부분은 어려운 얘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사이트의 대표적인 결정을 독단으로 하지 않을 뿐더러(여긴 할 수도 없구요)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여러 있는 규정을 그야말로 관리하는 운영의 영역이므로, 오히려 수고로움이 훨씬 클 것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운영진 자체에도 세부 규정을 잘 만들어, 향후 혹시나 운영진에 대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 규정을 엄격히 적용 시키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것은 아마 운영진 분들께서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러브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브맘
작성일 2024.04.03 04:42
@수퍼주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퍼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퍼주 (172.♡.223.104)
작성일 2024.04.03 11:18
@러브맘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 저도 오프라인에서 선출된 어떤 일을 하고 있지만, 지원과 선출의 과정이 정말 어렵기도 하거니와 이상과는 다른 현실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러브맘님처럼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이런 문화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

morning님의 댓글

작성자 morning (172.♡.233.185)
작성일 2024.04.03 06:41
1주일 약간넘은 공간입니다.
말씀하신 부분 공감은 가지만 지금 그런 세부적인 사항보다 버그들을 잡는데 집중하는듯 보입니다.
차차 안정화되면 고려할거라 생각합니다.
밤샘하면서 노력하고있는 대장님이하 많은 분들 조용히 응원하고 기다려줍시다^^

러브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브맘
작성일 2024.04.03 06:52
@morning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mor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rning (141.♡.86.128)
작성일 2024.04.03 06:54
@러브맘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지만 러브맘님도 여기에 관심이 많아서 그쵸.
폭풍성장하리라 기대하고있습니다 ㅋㅋㅋ

Iam9roo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9root (1.♡.158.219)
작성일 2024.04.08 21:24
@러브맘님에게 답글 이런 글은 애정에서 나오는게 느껴져서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 아닐까요?
이런 관심들이 모여서 다모앙이 아닐까 싶습니다.

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젤리 (14.♡.133.222)
작성일 2024.04.09 02:08
현재 게시판 등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진은 sdk 님과 제3인생님 뿐입니다.
제3인생님은 출사표 던지고 회원들의 많은 지지 속에 합류하셨어요.
누구든지 출마?하고 성원을 얻으시면 sdk 님이 운영진 임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 짧은 경험상 본인의 경제적, 시간적 자원 등을 아무런 댓가 없이 봉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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