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해님 징계 소명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sdk 116.♡.107.11
작성일 2024.05.29 10:37
분류 지혜의보고
1,487 조회
10 댓글
8 추천
글쓰기

본문

(3) 강퇴/차단

다중 계정 이용 확실 및 의심 사용자
징계를 회피할 목적으로 재가입 의심 사용자
반복적인 욕설, 반말 사용자
반복적으로 차별, 분란, 저격을 유도하여 커뮤니티의 갈등을 유발하는 사용자
반복적으로 바이럴/불쾌감조성/성인물게시 하는 사용자

저는 다중계정을 사용한 적 없으며

재가입자도 아니고

욕설이나 반말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처벌기준상 비아냥 정도로 보여집니다.

진실의방으로 간 글을 '저격'이라 치더라도, 저격을 '반복' 한 적도 없고, 해당 글이 분란을 야기한 적도 없습니다. 해당 진실의방으로 이동된 게시글은 사실상 1:1 대화였습니다.

당연하게도, 바이럴 역시 아닙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16.♡.107.11)
작성일 05.29 10:52
@요해 님은 탈퇴상태가 아닌  이용정지 상태였으나 정지 기간이 고지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소명 자료가 타당하다고 생각되어 level 1에서 level 2로 등급 조정 하였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5.29 12:15
강퇴/차단에 해당하는 징계는 아니고 비난/비아냥에 맞는 징계수위가 적절한듯 합니다.

하지만, 댓글로 반복하여 비아냥한 횟수만큼 누적하여 징계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5.29 12:33
@설중매님에게 답글 하루에 여러 차례 위반해도 1회만 징계하던 클리앙과는 좀 달라야겠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5.29 12:43
@kita님에게 답글 클리앙에선 그걸 악용하던 사람들이 많아서요.

장판파 세워서 불태우고 징계버거 한번 먹고 오겠다.

거기 운영진들은 실컷 어그로 끌라고 면죄부하나 던져준거죠.

덕분에 애꿎은 회원들만 불똥맞고 같이 징계버거 먹었죠.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16.♡.107.11)
작성일 05.29 13:18
@설중매님에게 답글 @kita 님, @설중매 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에 잘 녹여보겠습니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5.29 14:50
[삭제된 댓글입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16.♡.107.11)
작성일 05.29 14:58
@loveMom님에게 답글 요해님과 SDf2님 회원 둘다 비아냥 위반, 저격금지 규정에 맞는 징계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5.29 14:58
@loveMom님에게 답글 현재는 어떤 회원이 어떠한 사유로 언제까지 징계중인지 정확한 상황을 알수가 없어서 따로 언급은 안드렸습니다만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5.29 15:01
@설중매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5.29 15:11
@loveMom님에게 답글 두분이 나누신 의견이 누가 옳다 그르다라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징계조치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제 생각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회원간 서로 존중과 예의는 지키셨으면 합니다.

SDf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2 (118.♡.100.75)
작성일 05.31 13:51
@loveMom님에게 답글 시비라니요.

저도 맞대응을 했다지만 상대방은 자위대라는 욕설이라고 해도 할 말 없는 모욕을 제게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피해자인 성격의 글을 링크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물었는데 답도 안 주고 이렇게 뒤로 비난하는 분이 시비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 건가요?

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요해 (116.♡.80.44)
작성일 05.30 08:15
감사합니다. 대략 일주일 가량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는 급발진, 비아냥 없이 커뮤니티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숭일, 친일'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사용한다 싶어 급발진 했고, 나중에서야 해당 댓글이 과한 비아냥인 걸 깨달고 최대한 사과하는 방향으로 가고자 했으나, 결국 sdf2님의 자존심에 상처는 아물지 않으셨고 끝까지 분노하셨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혹여 다른 사람들도 징계 받게 된다면 일수는 꼭 적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기징역이랄까 영구강등인 줄 알고 정말 마음 많이 졸였습니다... ㅠㅠ
글쓰기

설문조사

결과보기

중고 장터 임시 운영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