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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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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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에서만 글을 써서 여긴 좀 고향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혹시나 하고 와보니 땀당이 있군요?
요즘 근황 잠깐 얘기하자면, 결혼하고 뭔가 목표가 없어진 느낌이라 11월달에 풀코스 마라톤을 아무생각없이 신청하는 바람에 러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런닝 트렌드 따라가기 벅차네요 ㅎ 요즘엔 무슨 런닝화가 다 맥시멀쿠셔닝에 카본 플레이트가 달린게 나와서 ㅎㅎ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댓글 2
시로킴님의 댓글
운동일지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