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0X3D 교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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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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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니안님 도움으로 CPU 업그레이드를 무사히 마무리한 지나가유 입니다.
사실 쿨러 설치가 애매해서 장바구니에 hyte y60담아놓긴 했는대,
cpu가 110달러인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 같아
쿨러는 워런티확인 하여보니 2년 더 남아서 2년후에 교체하기로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우선 TM5 10분쯤 돌려서 CPU 가열(??)후 쿨러 제거하니 무뽑없이 잘떨어지내요
영롱하게 다시장착해주고 ;;
커브옵티마이저에서 올코어 -30 해주니 온도도 기존에 쓰던 5600x 보다 잘나오네요
cpu 교체해주고 램 오버 ( 순정 2666 C다이 ) 3600도 한번에 잘붙고,
TM5 5주기 까지 확인했는대 온도 45~50도 사이로 양호하내요.
근대 3D게임류를 하지 안아서 그런가 5600x 대비 뭐 큰 차이는 없내요 ㅎㅎㅎ
그냥 저렴하게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했다는 만족감(??)이 있내요.
이상 별차이는 안나지만 3D CPU 사용한다는 감성 업그레이드기 사용기였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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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7님의 댓글
저도 얼마전에 오칠삼디로 바꿨는데 기존에 5600g쓰다 바꾼거라 체감좀 크더라고요.
FireS님의 댓글
알리에서 저렴하게 5700x3D 구매하고 기존에 쓰던 5600 팔았더니 얼마 들이지도 않고 교체 했습니다. 솔직히 하드한 게임을 하지 않으니 좋아졌는지는 모르겠는데요. CPU 12개 뜨던게 16개 뜨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ㅎㅎ
타락한영혼님의 댓글의 댓글
@FireS님에게 답글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CPU빨이라고 소문난 게임을 돌릴 때 체감이 크다고 합니다
하이르테님의 댓글의 댓글
@LiNE님에게 답글
5600에서 5700x3D 넘어오시면 체감 큽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토니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