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PC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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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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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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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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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시카님의 댓글
작성자
나우시카

작성일
2024.11.14 08:51
486때 디스켓 시절 아니였나요? CD가 막 1,2배속 나오던 때였나..
디스켓으로 삼국지, 대항해시대 하던 시절인데 말이죠. CD는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디스켓으로 삼국지, 대항해시대 하던 시절인데 말이죠. CD는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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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1.14 13:20
@나우시카님에게 답글
돈 있는 친구들은 CD 드라이브 2배속 다는 시대였습니다.^^b... 저는 없어서 말씀하신 디스켓만...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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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달님의 댓글
작성자
쌍둥이달

작성일
2024.11.14 09:23
저는 어릴적 동서게임체널에서 나온 겨울 스포츠가 생각나네요.
5.25인치 디스켓 한장보다 살짝 큰 사이즈의 페키징으로 팔았었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5.25인치 디스켓 한장보다 살짝 큰 사이즈의 페키징으로 팔았었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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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머먹지2님의 댓글
작성자
점심머먹지2

작성일
2024.11.14 16:06
영웅전설2 랑 판박이 같네요
저도 저 가가브 시리즈에 한때 빠져 있었다능~
저도 저 가가브 시리즈에 한때 빠져 있었다능~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작성일
2024.11.14 18:01
제 첫 PC도 486DX2 50MHz였습니다. 본체 케이스도 하이타워형으로 거대했죠.
저는 듄2에 빠졌던 기억이...
저는 듄2에 빠졌던 기억이...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용약관님의 댓글
작성자
이용약관

작성일
2024.11.14 19:58
486이면 스트라이크 코맨더 돌릴 사양이죠 그때 에어리어 88 국내제목 지옥의 외인부대 보고난 이후로 로망이 되서 한동안 빠져 살던 기억이 있네요 그립다 나와 함께 생사를 넘나들었던 사이드와인더 프리시전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내일이있다님의 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작성일
2024.11.15 00:48
286 XT. 286 AT, 386, 486... 아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소시적 부모님이 정말 큰돈 써서 사주셨던 건데 아파트 같은 동에 하나 밖에 없는 컴퓨터였는데... 왜 소중하게 생각못했는지. ㅠㅠ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eerwine님의 댓글
작성자
beerwine

작성일
2024.11.18 00:00
뉴텍 VESA 486 - 66/dx2 유저가 여기 있습니다! ㅎㅎ 정말 기둥뿌리 뽑아 샀는데 그걸로 정작 뭘했었는지.
번들이었던 알프스 기계식 키보드도 정말 최고였는데... 두번 다시 그런 키보드는 없을겁니다.
번들이었던 알프스 기계식 키보드도 정말 최고였는데... 두번 다시 그런 키보드는 없을겁니다.
제로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2.18 22:30
@beerwine님에게 답글
아직...50대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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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