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하다가 옛날에 쓰던 케이스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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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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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직녀별님의 댓글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다 저렇게 공부해서 조립했는지 모르겠어요.
방에 펼쳐놓고 조립하고 있으면 아부지가 뿌듯하게 바라보고 그러셨는데.
데스크탑 써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맥북이랑 서피스랑.. 게임 안하니까 부피가 퐉 줄었어요.
근데 이제 UMPC 검색하고 있다는거어......
방에 펼쳐놓고 조립하고 있으면 아부지가 뿌듯하게 바라보고 그러셨는데.
데스크탑 써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맥북이랑 서피스랑.. 게임 안하니까 부피가 퐉 줄었어요.
근데 이제 UMPC 검색하고 있다는거어......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직녀별님에게 답글
뿌듯하게 바라보셨다고요?
저랑은 반대네요
청소하고있으면
멀쩡한걸 왜 분해하냐고 고장내지말라고 ..ㅋㅋ
저랑은 반대네요
청소하고있으면
멀쩡한걸 왜 분해하냐고 고장내지말라고 ..ㅋㅋ
득과장님의 댓글
저도 저런 케이스 좀 좋아합니다.
스티브 잡스 복귀전까지 나오던 매킨토시같이 생겨서.ㅎㅎ
스티브 잡스 복귀전까지 나오던 매킨토시같이 생겨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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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죽님의 댓글
튤알라틴 인가요? 저는 어릴적에는 비싼 cpu는 못쓰고 셀러론만 썼는데 튜알셀은 성능이 좋았던거 같네요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제이슨본죽님에게 답글
튤인지 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
당시에 메인보드 점퍼 오버(점퍼 갈아끼는 것만으로 버스가 100->133mhz로 변경했었죠)
l2캐쉬도 샐러론에 비해 512k로 2배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쬐끔 고수들은 1.4~1.5?까지 오버해서 쓰곤 하더군요
당시에 노스우드 1.6 노말성능까지 나왔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메인보드 점퍼 오버(점퍼 갈아끼는 것만으로 버스가 100->133mhz로 변경했었죠)
l2캐쉬도 샐러론에 비해 512k로 2배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쬐끔 고수들은 1.4~1.5?까지 오버해서 쓰곤 하더군요
당시에 노스우드 1.6 노말성능까지 나왔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이슨본죽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노스우드 가기 전에 소켓이 바뀌기전 제일 스펙좋은 녀석이었는데 ㅠㅠ 그땐 정말 amd 써보고 싶었는데 결국 지금 라이젠을 쓰고 있네요. 라이젠이 이렇게 잘나가게 될줄은 몰랐네요.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