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PC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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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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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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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시카님의 댓글
486때 디스켓 시절 아니였나요? CD가 막 1,2배속 나오던 때였나..
디스켓으로 삼국지, 대항해시대 하던 시절인데 말이죠. CD는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디스켓으로 삼국지, 대항해시대 하던 시절인데 말이죠. CD는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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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님의 댓글의 댓글
@나우시카님에게 답글
돈 있는 친구들은 CD 드라이브 2배속 다는 시대였습니다.^^b... 저는 없어서 말씀하신 디스켓만...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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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달님의 댓글
저는 어릴적 동서게임체널에서 나온 겨울 스포츠가 생각나네요.
5.25인치 디스켓 한장보다 살짝 큰 사이즈의 페키징으로 팔았었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5.25인치 디스켓 한장보다 살짝 큰 사이즈의 페키징으로 팔았었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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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바님의 댓글
용기전승 재미있었습니다. 이거랑 아마란스도 재미있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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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머먹지2님의 댓글
영웅전설2 랑 판박이 같네요
저도 저 가가브 시리즈에 한때 빠져 있었다능~
저도 저 가가브 시리즈에 한때 빠져 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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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생각님의 댓글
제 첫 PC도 486DX2 50MHz였습니다. 본체 케이스도 하이타워형으로 거대했죠.
저는 듄2에 빠졌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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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약관님의 댓글
486이면 스트라이크 코맨더 돌릴 사양이죠 그때 에어리어 88 국내제목 지옥의 외인부대 보고난 이후로 로망이 되서 한동안 빠져 살던 기억이 있네요 그립다 나와 함께 생사를 넘나들었던 사이드와인더 프리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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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있다님의 댓글
286 XT. 286 AT, 386, 486... 아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소시적 부모님이 정말 큰돈 써서 사주셨던 건데 아파트 같은 동에 하나 밖에 없는 컴퓨터였는데... 왜 소중하게 생각못했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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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싫어님의 댓글
아 옛날 추억나네요
디스켓 갈아끼우면서 게임하던 시절이였죠
디스켓 갈아끼우면서 게임하던 시절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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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wine님의 댓글
뉴텍 VESA 486 - 66/dx2 유저가 여기 있습니다! ㅎㅎ 정말 기둥뿌리 뽑아 샀는데 그걸로 정작 뭘했었는지.
번들이었던 알프스 기계식 키보드도 정말 최고였는데... 두번 다시 그런 키보드는 없을겁니다.
번들이었던 알프스 기계식 키보드도 정말 최고였는데... 두번 다시 그런 키보드는 없을겁니다.
beerwine님의 댓글
음....KSS....오렌지소프트....이 단어들이 익숙한 당신은....이미 50대군요 ㅋㅋ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