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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게시판이니 제 첫 컴퓨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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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의 진돗개 1호였습니다.
os는 윈98이었고 셀러론 330에 메모리 32메가 하드 3.2기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17
네모아범님의 댓글
세진 사장 개인적으로 두어번 봤습니다. 근데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요...저 사람이 세진 사장이야하면서 봤던 기억이,....^^
JINYNEKO님의 댓글
전 중2때 동네에 있던 립텍 컴퓨터라는 가게에서 산 486 SX-25가 제 첫 컴퓨터였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듣도 보도 못하고 그 뒤로도 듣도보도 못했던 Oak Technology 사의 정체 불명 그래픽카드가 꽂혀있던 조립컴이었죠.
윰어님의 댓글
저는 어릴때 무슨 컴으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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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스님의 댓글
저는 박찬호체인지업부터 제 컴퓨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 꺼는 다 아버지꺼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내돈내산은 더더 몇년 후 대학교 가서 산 조립컴이고요.
그 전 꺼는 다 아버지꺼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내돈내산은 더더 몇년 후 대학교 가서 산 조립컴이고요.
복슬복실님의 댓글
저는 아버지 지인이 하시는 컴퓨터가게에서 조립한 제품을 산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대부분 아직 XT 많이 쓰고 있을 때(물론 386까지 출시는 되었지만요), 286AT에 20MB인지 40MB 하드를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이걸로 게임도 많이 했지만, 컴퓨터학원에서 배운 언어들로 간단한 게임들도 만들었었지요
주변에서 대부분 아직 XT 많이 쓰고 있을 때(물론 386까지 출시는 되었지만요), 286AT에 20MB인지 40MB 하드를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이걸로 게임도 많이 했지만, 컴퓨터학원에서 배운 언어들로 간단한 게임들도 만들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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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지은아빠님의 댓글
저는 국딩때 SPC-1000이 첫 PC였습니다. 테이프...감도 조절 나사 돌렸던 기억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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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ote님의 댓글
세진컴퓨터 경영 방식이니 뭐니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1가정 1pc보급에 엄청난 영향을 줬죠.. 표준화된 저렴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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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세진컴퓨터 ㄷㄷㄷㄷ 저도 세진컴퓨터 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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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