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PC 알라딘 286 AT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214
작성일 2024.06.25 14:58
분류 등등
129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ㅓ286AT 에 40mb 대용량 하드디스크 장착

이후에 3.5 fdd 구입해서 설치하고 모뎀도 달고 

사블 달고 페르시아왕자의 칼날 사운드에 소름돋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것도 하드웨이 이야기 맞죠?

댓글 28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6.25 14:59
알라딘... 저희 집 첫 컴퓨터도 저거였던 거 같던데, 정말 추억의 이름이네요 ㅎㅎ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흐르는강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214)
작성일 06.25 15:01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알라딘 사용자모임 만드시나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Usta님의 댓글

작성자 Usta (104.♡.148.255)
작성일 06.25 14:59
사블 정품이였으면 그대는 부자셨군요!

따라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라쟁이 (183.♡.151.87)
작성일 06.25 15:00
@Usta님에게 답글 그르게요 갑부셨군요 ㄷㄷㄷ

흐르는강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214)
작성일 06.25 15:02
@Usta님에게 답글 몇 달 용돈 모아서 용산에 가서 샀던 것 같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6.25 14:59
전 이거 전 카세트 테이프 구동 모델이 첫 모델이었습니다 ㅋㅋ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흐르는강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148)
작성일 06.25 15:12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카세트 테이프 전축에 넣고 재생 버튼 눌렀다가 굉음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6.25 14:59
히야... 전 하드디스크 없고 플로피 디스크만 있었어요.
심지어 학교에 있는 PC는 음악 듣는 테이프로... ㅎㅎ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흐르는강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214)
작성일 06.25 15:03
@체리피커님에게 답글 그래도 40mb 대용량 하드 정도는 달아줘야죠^^

체리피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6.25 15:07
@흐르는강물님에게 답글 하드 있는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저는 게임 하나 하려면 계속 바꿔줘야 했는데,
그 친구는 편안하게...
로딩 속도도 무척 빨랐습니다.

그때 게임이 '이스'였나.. 그랬던거 같네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25 14:59
부럽네요
저는 MSX, XT부터 써봤지만 제 소유 PC는 다 커서 486이 되어서나 써봤네요 ㅠㅠ

butcher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utchers (112.♡.101.74)
작성일 06.25 15:00
저는 286xt였습니다 ㅋㅋㅋ

JakeKim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keKimm (39.♡.42.32)
작성일 06.25 15:00
어르신.... 저도 첫 컴은 386DX 였던.... 가물가물 하네요 ㅜㅜ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흐르는강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214)
작성일 06.25 15:06
@JakeKimm님에게 답글 제가 컴 산 이후에 바로 386 sx dx 나와서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6.25 15:00
앗아 ~~ 삼촌 !!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6.25 15:00
286 가진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어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실버서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실버서퍼 (211.♡.237.134)
작성일 06.25 15:00
xt입장에서 286은 정말 부러운 존재였죠 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5 15:02
전 386부터 시작이었는데 ㅠㅠ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18.♡.10.33)
작성일 06.25 15:02
세상 부자셨군요!

복슬복실님의 댓글

작성자 복슬복실 (211.♡.132.85)
작성일 06.25 15:04
저도 알라딘은 아니고 아버지 지인의 컴퓨터가게에서 조립품이었는데요
286AT로 시작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했었죠 ㅎㅎ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바람에스치운다 (198.♡.128.30)
작성일 06.25 15:06
저보다 빠르군요 386에 120메가 HDD가 시작이었죠.

독쟁이타이슨님의 댓글

작성자 독쟁이타이슨 (121.♡.26.66)
작성일 06.25 15:06
음...즈희 삼촌이 알라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이전모델 SPC-3000C5.25 플로피디스크 더블로 달린넘으로다 사용하셨답니다.. =3=3=3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6.25 15:08
전 첫pc가 뉴턴?? 인가에서 나온 386 이였어요 메모리 2메가? 2기가 에 하드 40메가 였었어요

天上天下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6.25 15:09
@天上天下님에게 답글 뉴턴이 아니고 뉴텍이네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6.25 15:39
@天上天下님에게 답글 와.. 뉴텍...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ㄷㄷㄷ

파도파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도파도 (211.♡.31.205)
작성일 06.25 15:09
추억의 단어네요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작성자 만곰이즈백 (203.♡.149.209)
작성일 06.25 15:10
저는 삼보 Trigem 8088 CPU 박힌 놈으로 시작했습니다.

무조껀뛰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조껀뛰어 (222.♡.112.134)
작성일 06.25 15:11
대학교 컴동아리 286 컴퓨터에... 퀀텀 20메가 하드디스크 보고 와 했던 기억이 ㄷㄷ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