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대학교 숙제 낼 때 기계로 써서 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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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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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대학교에서 숙제 내주면 (레포트라고 하던가…)
워드프로세서 라는 타자기 처럼 생긴 기계로 숙제를 작성하면 인쇄까지 돼서 그걸로 제출 했다고 하시네요…
여기도 그런 거 써보신 아저씨들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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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댓글 9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만세님에게 답글
천공카드와 워드프로세스는 계열이 좀 다르죠. 워드프로세스는 수동식 타자기 -> 전자시계 타자기 -> 워드프로세스 계열로 놓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
수식이 많아서 LaTeX 썼던 기억도 나네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Kubernetics님에게 답글
LaTeX 은 아직도 항상 달고 삽니다. 제가 작성하는 모든 문서는 다 LaTeX 으로 작성해요. 요즘은 Overleaf 같은 LaTeX 협업 툴도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회사 이사님이 급할때는 천공 타자치는 여직원한데
음료수 사주면서 자기거 먼저 해달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음료수 사주면서 자기거 먼저 해달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저 정도면 화면 큰 편인 발전된 워드프로세스닙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만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