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컴...이라기 보다는 게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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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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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butchers님에게 답글
;;;;;;;;; 철이 덜 들어서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주영지은아빠님의 댓글
오~ 저랑 같으시군요~ 저 테이프 잘 안읽히면 뚜껑 열고 하단에 감도 조절 나사를 돌려가며 될때까지...했었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파도파도님에게 답글
최첨단 TAPE LOADING 방식을 사용하는 머신입니당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BMW80님에게 답글
그 시절에 컴터학원에서는 SPC-1000, SPC-1000A, MSX가 주종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APPLE 쓰는 데는 없드라고요
APPLE 쓰는 데는 없드라고요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테이프 로딩 진짜 어마어마 하게 걸렸죠...지금 그렇게 게임하려고 준비하면 속터질듯 합니다.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심장님에게 답글
우왕~~ 이거 저도 있었어요. 그런데 팩은 몇 개 없었죠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