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컴퓨터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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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원 211.♡.192.253
작성일 2024.06.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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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거북목입니다…  (넝담ㅋ)

지금 학생들은 제대로된 위치에서 사용하고 있겠죠..?

댓글 39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6.25 15:10
저걸로 스타도 하고, 포트리스도 하고, 피카츄배구도 했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17
@휘소님에게 답글 똥피하기도 있읍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6.25 19:59
@휘소님에게 답글 삼촌?이 말씀하신거 맞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4.52)
작성일 06.25 15:10
목디스크.....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18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신전운동 열심히 하셔야합니다..ㅜㅜ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6.25 15:10
저건 자세도 문제지만 램이라도 한번 바꿔 끼우려고 하면 진짜 한숨 나오죠 ㅜㅜ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18
@기적님에게 답글 그저 사용자 입장이라ㅋㅋㅋ 보수도 문제였군여ㅋㅋㅋ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222)
작성일 06.25 15:10
대학교 입학 했을 때 학교 공용 전산실 책상이 이랬어요. ㅋㅋ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19
@RubyBlood님에게 답글 너무 싫어요.. 아직도 시골가면 있을거같아요.

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안시기 (121.♡.189.247)
작성일 06.25 15:10
어휴~ 극혐 책상이죠;;; 목이 쭈욱 ㄷㄷ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19
@안시기님에게 답글 목 한번 뒤로 젓히고 가시겠습니다.

Kerna12님의 댓글

작성자 Kerna12 (121.♡.91.224)
작성일 06.25 15:10
유리 땜에 잘 보이지도 않는 모니터ㅋㅋㅋㅋ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19
@Kerna12님에게 답글 그래도 열심히 썼죠.ㅋㅋ 시력도 나빠지는군여

Yonaz님의 댓글

작성자 Yonaz (211.♡.135.130)
작성일 06.25 15:10
목 부러지는.... 책상이죠 ㅋ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0
@Yonaz님에게 답글 제 목이 이런게 저 책상 영향도있을거에여..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1.♡.207.55)
작성일 06.25 15:10
저거 만든 사람 저기에 가둬야합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0
@kissing님에게 답글 누가만들었는지..진짜 궁금합니다.ㅋㅋㅋ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6.25 15:10
전 이거 처음 나왔을때부터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저거 모니터 넣고 빼는것도 엄청 힘들어요 ㅠㅠ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0
@hailote님에게 답글 그땐 아므생각도 없었어여.. 지금보니 열받아섴ㅋㅋ 보수도 힘든걸 왜 썼는지..ㅜㅜ

비델님의 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5 15:11
지금은 날이 갈수록 모니터를 위로 위로 위로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회사 책상 위에 모니터가 정면을 다 가려서 건너편 사람이 안보여요 ㅋㅋ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1
@비델님에게 답글 요즘은 일어나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요. 인체 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네요ㅎ

파도파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도파도 (211.♡.31.205)
작성일 06.25 15:11
ㅋㅋㅋ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1
@파도파도님에게 답글 다들 공감하시는군여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25 15:12
참 거시기한 책상이었습니다 ㅋㅋㅋ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1
@엘바토님에게 답글 아직도 있을거같아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6.25 15:13
학교 전산실에 저 책상을 들여와서 레포트는 집에서만 썼었쥬 ㄷㄷ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2
@설중매님에게 답글 목이 너무 아파요. 그땐 아푼줄도 모르고..!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바람에스치운다 (198.♡.128.30)
작성일 06.25 15:14
처음 나왔을 때는 뽀대가 있었죠.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2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에게 답글 깔끔하니 정돈되고.. 책상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70)
작성일 06.25 15:14
그래도 유행은 못참죠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2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그렇죠.ㅋㅋ 유행은,못참죠. 제조사 완전 꿀빨았을거같아요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21.♡.195.94)
작성일 06.25 15:16
사진으로 보기만 했지 실물을 본적이 없는 그 책상이군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3
@차트마스터님에게 답글 아.... 언제부터 없어진건가요..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6.25 15:17
첨엔 신기하긴 했습니다 ㅋㅋ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3
@네스트님에게 답글 깔끔하고 신기하고..목은..
아프고...

한국님의 댓글

작성자 한국 (119.♡.4.170)
작성일 06.25 15:22
오, 교단에도 저런 비슷한 책상에 PC가 세팅돼있어서
점심시간에 몰래 카트라이더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5 16:23
@한국님에게 답글 카트도 하고..포켓몬도 하고ㅋㅋㅋ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6.25 20:00
중고딩 컴퓨터실과 대학교 전산실에서도 저게 있었어요.ㅋㅋ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2.223)
작성일 06.26 16:47
수강신청 하려고 막 누르다 보니.. 어우 목이 빠질뻔했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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