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카메라 대전 되겠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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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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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말로는 본인이 고등학생때 구입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여튼 여전히 본가 장롱에 있습니다.
물론 고장난 부분도 있고 그런데, 수리 비용도 들고, 지금은 집에서도 은퇴하기도 했구요.
아, 제가 카메라 들고 다니기 전까지니, 한 15년전까지는 여전히 우리집에서는 현역으로 쓰던 카메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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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 된 제품만 댓글로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제 첫 카메라는 기억하기로는 니콘 쿨픽스 2500으로 알고 있습니다.
렌즈 돌리는게 신기한 카메라인데, 그런 구조는 결국 사라지더군요.
아쉬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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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
근접한 시기의 것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데, 그 이상 된 것만 댓글 달라하셔서 패스합니다. 에구.
RubyBlood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저도 첫 카메라가 니콘 이었어요.
니콘이랑 다른 카메라 고민하다 니콘의 묘한 약간 물빠진 색감이 좋았어요.
저도 첫 카메라가 니콘 이었어요.
니콘이랑 다른 카메라 고민하다 니콘의 묘한 약간 물빠진 색감이 좋았어요.
달달무화과님의 댓글
작동불능에 곰팡이이 덕지 덕지 붙은게 있는데
고쳐야 하나 그냥 방치해야 하나 고민이긴합니다.
고쳐야 하나 그냥 방치해야 하나 고민이긴합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의 댓글
니콘 D200으로 시작해서 니콘 D5에서 멈췄죠 지금은 보관함에서 잠만 자고 있어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운계란님의 댓글
그럼에도 크롭사이즈라 해도 미러리스로 찍은 사진은 확실히 표시가 나더군요. (그렇게 최근 미러리스 구입을 합리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