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옛 추억들이 가물가물 생각나게 하는 게시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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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무조껀뛰어 222.♡.112.134
작성일 2024.06.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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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사용했던 하드웨어 사진들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데… 볼때마다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최신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완제품 컴퓨터 가격은 30년 전이나 크게 변한게 없어 보이는건

착각일려나요..

댓글 11 / 1 페이지

도라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라치 (211.♡.56.232)
작성일 06.25 15:26
펜티엄2 던가 거의 300에 육박했던 기억이...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무조껀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조껀뛰어 (222.♡.112.134)
작성일 06.25 15:27
@도라치님에게 답글 비쌌죠 ㅎㅎ 신문에 컴퓨터 판매 광고도 많이 기재되어 있었는...

쟘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6.25 15:27
@도라치님에게 답글 아버지가 컴퓨터 사들고 오셨을 때 어머니가 왜 그리 화를 내셨는지 이해가 안갔었어요 ㅋㅋ
요즘엔 아 아버지가 돈이 많으셨나...?? 싶습니다 ㅋ
그당시 거의 300이면 진짜 요새 체감하자면 거의 천만원 돈 같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5 15:27
완제품 컴퓨터 가격은 90년도 전후 부터는 거의 비슷해진것 같아요.

무조껀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조껀뛰어 (222.♡.112.134)
작성일 06.25 15:28
@MoEn님에게 답글 그렇죠... 다만... 그래픽 카드 가격이 산으로 가는 바람에...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씨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6.25 15:27
전 아마 일백오십 주고 산거 기억은 있습니다.

구운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구운계란 (59.♡.127.53)
작성일 06.25 15:27
대학 들어갔을 때 펜티엄 133을 대략 230 정도 주고샀던 기억이 나네요.. 세진컴퓨터...

무조껀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조껀뛰어 (222.♡.112.134)
작성일 06.25 15:28
@구운계란님에게 답글 와우... 거금을 ㄷㄷ

파도파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도파도 (211.♡.31.205)
작성일 06.25 15:28
달립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21.♡.195.94)
작성일 06.25 15:30
요즘 데스크탑 꾸리는데 얼마가 드는지 전혀 모르지만
20년 전에도 150은 들여야 쓸만한 컴퓨터를 살수 있었던것 같네요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6.25 15:41
완제품은 비슷해보이긴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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