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옛 추억들이 가물가물 생각나게 하는 게시판 이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5:24
본문
어린시절 사용했던 하드웨어 사진들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데… 볼때마다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최신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완제품 컴퓨터 가격은 30년 전이나 크게 변한게 없어 보이는건
착각일려나요..
댓글 11
/ 1 페이지
무조껀뛰어님의 댓글의 댓글
@도라치님에게 답글
비쌌죠 ㅎㅎ 신문에 컴퓨터 판매 광고도 많이 기재되어 있었는...
쟘스님의 댓글의 댓글
@도라치님에게 답글
아버지가 컴퓨터 사들고 오셨을 때 어머니가 왜 그리 화를 내셨는지 이해가 안갔었어요 ㅋㅋ
요즘엔 아 아버지가 돈이 많으셨나...?? 싶습니다 ㅋ
그당시 거의 300이면 진짜 요새 체감하자면 거의 천만원 돈 같습니다.
요즘엔 아 아버지가 돈이 많으셨나...?? 싶습니다 ㅋ
그당시 거의 300이면 진짜 요새 체감하자면 거의 천만원 돈 같습니다.
무조껀뛰어님의 댓글의 댓글
@MoEn님에게 답글
그렇죠... 다만... 그래픽 카드 가격이 산으로 가는 바람에...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운계란님의 댓글
대학 들어갔을 때 펜티엄 133을 대략 230 정도 주고샀던 기억이 나네요.. 세진컴퓨터...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요즘 데스크탑 꾸리는데 얼마가 드는지 전혀 모르지만
20년 전에도 150은 들여야 쓸만한 컴퓨터를 살수 있었던것 같네요
20년 전에도 150은 들여야 쓸만한 컴퓨터를 살수 있었던것 같네요
도라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