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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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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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컴퓨터 이죠.
요즘도 레트로 까페나 중고물건 파는 사이트에서
종종 판매하는 글이 있는데, 풀박스로 갖고 있다가 몇년전에 팔았는데, 게시판 생성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사운드카드가 없는게 개인적으로 좀 불편했고, 오래된 게임들 하기에는 딱좋았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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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Yonaz님에게 답글
넵, 저걸 팔고, 사운드카드가 있는 50이나 70 버전을 구하고 싶었지만,, 매물이 잘 없더군요..ㅋ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랩소디님에게 답글
2대 소장하고 있습니다. 1대는 풀박스 사양, 1대는 단품으로 갖고 있다가 몇년전에 다 처분 했지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랩소디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우와 어마어마 하시네요. ^^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랩소디님에게 답글
학창 시절 정말로 갖고 싶었는데, 당시에는 구매할 능력자체가 안되었고, 성인이 되어서 좀 늦게 구매 했었지요.
한참 갖고 놀다가.. 처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분에게 양도 했습니다.
한참 갖고 놀다가.. 처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분에게 양도 했습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파파이스비스킷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똑같네요. 그리고 요즘 알리에 8086과 386 머신이 있던데,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며칠전 앙 게시판에도 몇몇글이 올라왔었지요.
며칠전 앙 게시판에도 몇몇글이 올라왔었지요.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용산 한참 구경 다니던 시절에 오며 가며 구경만 했던 녀석이네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inja7님의 댓글
캬~ 리브레또30, 50 진짜 열심히 사용 했습니다.
중학교 시절로 기억하는데, 학원에 들고가서 원장님 전화선으로 MP3다운받았던 시절 생각나네요 ㅋ
원장님은 전화 받을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냥 mp3받아 드린다고 하니 좋아서 반나절 켜놓고 있었다는 ㅎㅎ
중학교 시절로 기억하는데, 학원에 들고가서 원장님 전화선으로 MP3다운받았던 시절 생각나네요 ㅋ
원장님은 전화 받을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냥 mp3받아 드린다고 하니 좋아서 반나절 켜놓고 있었다는 ㅎㅎ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Yonaz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