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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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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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컴퓨터 처음 배우면서
없는 용돈 모아서 처음으로 내돈주고 산 마우스 입니다.
퀵마우스라고 볼타입의 LPT 인터페이스를 가지 마우스 입니다.
상황에 따라 시리얼 변환잭을 사용해서 시리얼 포트에도 연결 하고 했었지요.
프린터를 사용하면 시리얼 포트 연결 했었는데,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모뎀을 함께 사용할 경우 IRQ 충돌 오류를 조심 해야 했었지요.
당시에는 IRQ를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다시 보니, 왜 저걸 이해를 못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한참 사용하다가 볼과 엔코더에 이물질이 있으면 볼을 꺼내서 청소를 해줘야 하는…
저 마우스를 구매하면 초록색 고무패드도 주는데,
이것도 아직 책상에 있는데, 함께 찍은 사진은 없네요.
아래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입니다.
현역이죠.. 가장 편한 마우스 인거 같아, 교체 없이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댓글 31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넵, 케이블도 교체 한번 했고요. tact 스위치도 한번 교체 했습니다. 더 고장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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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따라쟁이님에게 답글
넵, 회사에서 그림 그릴때 좋은거 같습니다.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ms 옵티컬 얼마 전까지 썼는데 죽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고쳐 보는게 어떨까요? 저는 고장 나면 뜯어서 고쳐 봅니다.. 센서만 죽지 않는다면.
도라치님의 댓글
저 마우스를 둘 다 써봤...는데 아직도 쓴다구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와 저 마우스.. 딱 15년전까지 썻었어요.
큼직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큼직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맞아요. 이상에 제 손에는 딱맞는거 같습니다. 커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나름 그립이 좋은 듯 합니다.
파파이스비스킷님의 댓글
와....아래놈은 저도 오래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사용중이신 분은 첨보내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파파이스비스킷님에게 답글
제 친구중에 한녀석도 아직 쓰는 친구가 있습니다. ^^;;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FireS님에게 답글
찾으셔서 인증을...색은 변했겠지만, 동작한다면 좋은 아이템 입니다.!
FireS님의 댓글의 댓글
용가리11님의 댓글
어 저두 퀵마우스 이거 써봤어요 프린터 포트인가 시리얼 포트인가에 연결하는 거였죠??
저거 작동 잘 안되면 밑 판 분리해서 볼 빼서 먼지닦고 구슬치기 하다 잃어버리고 혼나고 했었죠. ㅎ
저거 작동 잘 안되면 밑 판 분리해서 볼 빼서 먼지닦고 구슬치기 하다 잃어버리고 혼나고 했었죠. ㅎ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용가리11님에게 답글
넵, LPT 포트가 기본이고요. 변환잭은 따로 있습니다. 구슬이 사기 구슬에 소프트 코팅되어 있지요.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뉴비님에게 답글
그때 당시에 구매 할때 사용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었지요. 대부분 text 기반이라.. 기꺼 사용 할 수 있었던게 파일관리 프로그램중에서 DOL, PCsheel, PCTools 이런 종류들은 마우스 사용이 가능했지요.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