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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볼 마우스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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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작성일 2024.06.25 16:03
분류 말머리
1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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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볼마우스에 똥(?) 때는 재미에... ㄷㄷㄷㄷ

댓글 19 / 1 페이지

따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라쟁이 (183.♡.151.87)
작성일 06.25 16:03
볼 꺼내서 가지고 노는 낭만이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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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6.25 16:03
그똥 뭉쳐서..
한약이라고 친구에게 줬던기억도.. ㅎㅎ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06.25 16:04
청소하고 난 후 마우스 사용할 때의 상쾌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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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님의 댓글

작성자 FireS (112.♡.108.170)
작성일 06.25 16:04
은근히 볼 굴리는 손맛도 좋았어요.

겨울엔붕어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겨울엔붕어빵 (203.♡.156.66)
작성일 06.25 16:04
그럴땐 트랙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옛날 볼마우스 똥 갬성은 없지만 그래도 먼지같은게 볼에 붙고, 안에 베어링에 먼지가 쌓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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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21.♡.195.94)
작성일 06.25 16:05
저도 그 굴리는 맛이 제법 쏠쏠했습니다 ㅎㅎ

gourye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06.25 16:05
오락할때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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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6.25 16:06
촥 공 굴려서 화면 끝으로 한번에 워프~~~ 그립네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03.♡.220.47)
작성일 06.25 16:07
트랙볼 써서 아직도 그 똥 빼는 재미(?)가 있네요 ㄷㄷㄷ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25 16:07
아주 지겹게 한듯 합니다...
볼에 낀 때도 그렇고 안에 2개 축 기둥에 붙은 때도 벗겨내야 했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6.25 16:08
마우스 처음 접하고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포인트를 정확이 맞추지 못하고 버벅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6.25 16:10
한번씩 청소할때 쾌감이 끝내줬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머나먼서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나먼서쪽 (175.♡.89.101)
작성일 06.25 16:10
그땐 마우스도 묵직했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Yonaz님의 댓글

작성자 Yonaz (211.♡.135.130)
작성일 06.25 16:10
트랙볼 쓰시면.. 그때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18.♡.10.33)
작성일 06.25 16:11
그 드르르륵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날 때면..
커버 벗기고 볼 빼고 손톱으로 때 긁는 맛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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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30.227)
작성일 06.25 16:11
볼 똥보다 볼 움직임 인식하는 실린더(?) 두 개가 소복히 똥이 쌓여 쾌감을 줬죠.

파도파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도파도 (211.♡.31.205)
작성일 06.25 16:17
ㅋㅋㅋ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6.25 18:02
똥 긁는 재미 잊지 못하죠.ㅋㅋ

힘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힘냉 (210.♡.193.168)
작성일 06.25 18:53
긁는  재미는 잊지 못하쥬~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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