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다들 사용하셨지요.. 저는 제가 처음 삐삐 산날이 기억납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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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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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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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night님의 댓글
저는 인간사회의 발전이 삐삐시대에서 멈췄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너무 족쇄같아요 ㅋㅋㅋㅋ
스마트폰 너무 족쇄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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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님의 댓글
그 검정색 네모 모양도 있었죠?? 진동이 거의 소리로 들리는 ㅎㅎ
전 타키온 썼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역시 울리지 않는 삐삐였죠.... ㅠㅠ
전 타키온 썼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역시 울리지 않는 삐삐였죠.... ㅠㅠ
Eclipse님의 댓글의 댓글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모토롤라 브라보 플러스였을겁니다. 제가 썼거든요.
용가리11님의 댓글
다행?이도 삐삐 세대는 아니었어서.... 모릅니다. 사실 쓸 데가 없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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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곰이즈백님의 댓글
한글 문자 전송되는 삐삐 사용했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유일한 불편이 상담원(?)과 메세지 내용을 통화했어야 했습니다.
2themax님의 댓글
삐삐에 숫자 엄청 입력했었죠. 1004, 101023535..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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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
주위에서 삐삐라도 마련하라고(PC 통신 한 반 접속하면 통화가 안되었으니까요) 그렇게 강요해도 개목걸이 싫다면 결국 사용해 본적이 없는 그런 물건입니다. 삐삐 사용인하고 바로 휴대폰으로 넘어 왔죠.
오가는게있어야유님의 댓글
오래 작동하지 못하는 좌판 시계 말고 좌판 삐삐도 있었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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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림님의 댓글
맥도날드 이벤트 상품으로 삐삐 당첨된 친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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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님의 댓글
1994년 연말 초겨울에, 삐삐 특가로 많이 풀렸었어요.
2년 약정하면 아마 한달요금이 19,999원에 공짜(?)로 줬나 할거에요.
그전엔 무지 비싸서 부잣집 아드님들 부러워만 했었는데....ㅠㅠ.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앞 호프집 가는 길에, 교문앞에서 할부계약서 쓰고는... 너무 기뻐서 미래의 여친(삐삐 없어서 여친 없다고 상상하던 시절이라)에게 환호하던 그날이 아직 기억나요.
2년 약정하면 아마 한달요금이 19,999원에 공짜(?)로 줬나 할거에요.
그전엔 무지 비싸서 부잣집 아드님들 부러워만 했었는데....ㅠㅠ.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앞 호프집 가는 길에, 교문앞에서 할부계약서 쓰고는... 너무 기뻐서 미래의 여친(삐삐 없어서 여친 없다고 상상하던 시절이라)에게 환호하던 그날이 아직 기억나요.
펠릭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