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1.0...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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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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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사블 호환성으로 꼬꼬마 시절의 저를 농락한 옥소리 1.0이 문듯 떠오릅니다.
고인돌2를 돌리면 10번 중에 7~8번은 오프닝 진입 와중에 다운됐는데, 오프닝만 무사히 넘기면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기에 매번 애타는 마음으로 게임을 실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이후의 제품들(옥소리 16-II, MEF 등)은 이런 현상이 없었죠.
댓글 13
torchwood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사운드카드 말씀하시는 거.. 맞죠? ㅎㅎ
Garden님의 댓글
어릴 때 사블을 사서 끼웠던 추억 때문인지..
아직도 PC 맞출 때에는 사운드카드 좋은 녀석 끼우고 싶은 욕구가 들더라구요..
지금에 와서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도 PC 맞출 때에는 사운드카드 좋은 녀석 끼우고 싶은 욕구가 들더라구요..
지금에 와서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Kubernetics님의 댓글
저도 사블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옥소리 썼었는데..
노래방 으로 잘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옥소리 썼었는데..
노래방 으로 잘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복슬복실님의 댓글
저도 옥소리 썼지만.. 그래도 사블이 진리긴 했습니다...
ws32에다가 확장카드까지 붙였죠!
ws32에다가 확장카드까지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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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사블로 한번에 가십죠 여러분
이중지출하게 될겁니다
소리가 다릅니다
잉여로움에서 탈출하십쇼 !! 사블은 사랑입니다
이중지출하게 될겁니다
소리가 다릅니다
잉여로움에서 탈출하십쇼 !! 사블은 사랑입니다
모로코님의 댓글
사블 사고 싶었지만..ㅋㅋ 겜은 예나 지금이나 썩 관심이 없는 편이라, 옥소리로 나름 컴퓨터 음악 해본답시고 폼 잡았던 기억이..ㅋㅋㅋ
산사나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