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상징입니다. 이거 가지면 사람들이 다 쳐다 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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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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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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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부의 상징 카세트 플레이어죠 ㅋ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A님에게 답글
되감기를 기계로 한다구요? 무동력으로 가능한 볼펜이란 최신 기술이 있는데요?
humanitas님의 댓글
해외 나온다고 어학 공부를 핑계로 마련했던 물건이네요. 지금도 집안 한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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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파나소닉만의 초고속 감기.
다음 곡 2초면 넘길 수 있었죠.
다음 곡 2초면 넘길 수 있었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파나소닉은 원버튼 리모컨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왠지모르게 이어폰이 소니보다 좀 안좋은 느낌이었고, 출력은 아이와보다 낮은 느낌이라 막상 제가 살때는 소니 샀습니다.
근데 왠지모르게 이어폰이 소니보다 좀 안좋은 느낌이었고, 출력은 아이와보다 낮은 느낌이라 막상 제가 살때는 소니 샀습니다.
복슬복실님의 댓글
애국심 호소에 넘어가 삼성마이마이 썼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마음가는대로 소니나 파나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마음가는대로 소니나 파나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복슬복실님에게 답글
저는 소니도 하나 아이와도 하나 파나소닉도 하나 있었는데
다 알바해서 산거라
근데 아이와는 어머니가 강탈해 가셨어요 ㅋ
다 알바해서 산거라
근데 아이와는 어머니가 강탈해 가셨어요 ㅋ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MoonKnight님에게 답글
와우! 잘 사셨습니다! 알바로 구입하셨다니 더 멋지시네요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트리에님에게 답글
마이마이도 많았는데 대세는 사실 소니 워크맨이긴 했어요 ㅋㅋ
JORDAN님의 댓글
당시 일제가 인기 많았죠.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등등....쓰고보니 아이와 오랜만에 듣네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JORDAN님에게 답글
아이와 보이스도 아직 있습니다 ㅎ
언제 한번 전지 찾아서 켜봐야겠어요
언제 한번 전지 찾아서 켜봐야겠어요
JessieChe님의 댓글
색깔만 다르고 딱 저거 있었습니다. 고향집에 가면 어딘가에 있을거에유~ ㅋㅋㅋ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전 저거 일반 건전지 다는 어댑터가 없어졌어요
나중에 시간날때 아마존이나 알리에서 리튬전지 있나 봐야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시간날때 아마존이나 알리에서 리튬전지 있나 봐야겠습니다 ㅎㅎ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청봉님에게 답글
예전엔 무조건 용산이었죠 ㅋㅋㅋ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FireS님에게 답글
껌전지 알리에 가면 있겠죠??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천하태평님에게 답글
용산 터미널 상가와 세운상가는 제 마음의 고향이죠 ㅋㅋㅋㅋ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파나소닉이 지금 생각해보면 전력도 덜 소모되고 건전지도 오래갔던거 같습니다 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