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트프린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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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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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릭 찌리릭 찌리릭 거리면서 프린트되는
톳트 수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지만
집에 하나씩 두고 썼지요.
리본도 갈아주고 ㅎㅎ
삼촌이 그러시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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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yoyolee님에게 답글
네? 정말이시죠? 이제 컨셉인지 아닌지도 헷갈립니다.ㅎㅎ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BeagleBros님에게 답글
전 학교 전산실에서 봤습니다 ㅋㅋㅋ
입학사정할때 생기부 디비 받아와서 도트프린터로 연속용지에 찍더라구요
입학사정할때 생기부 디비 받아와서 도트프린터로 연속용지에 찍더라구요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136 칼럼.
도트프린터 이야기가 나오면 용지 이야기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프린터 자체의 변화도 크지만, 용지는 확 달라진 것 중의 하나니까요? (사이즈 문제가 아니라 도트 프린터는 전용 용지가 필요했다는 점에서)
도트프린터 이야기가 나오면 용지 이야기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프린터 자체의 변화도 크지만, 용지는 확 달라진 것 중의 하나니까요? (사이즈 문제가 아니라 도트 프린터는 전용 용지가 필요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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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껀뛰어님의 댓글
추억의 도트 프린터... 대학교때... 컴퓨터실에서 프린트 할때 사용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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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찌찍- 찌찌찌찍- 지익 - 슥 (줄넘김) 찌찌직--
진짜 온동네 프린트하는거 다 알릴 수 있었죠 ㅎㅎㅎ
진짜 온동네 프린트하는거 다 알릴 수 있었죠 ㅎㅎㅎ
iceman님의 댓글
고딩 축제때 사주보는 프로그램 + 도트 프린터로 출력해서 돈 좀 벌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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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장님의 댓글
중독성있어요.
구멍 뚫린 프린터용지에 소스 코드 몇백페이지 프린트하여 디버깅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구멍 뚫린 프린터용지에 소스 코드 몇백페이지 프린트하여 디버깅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은행, 증권에서는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통장프린터 혹은 전표인쇄기 등등 이름으로요
통장프린터 혹은 전표인쇄기 등등 이름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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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
잘 알죠. 돗트 프린터가 사라질 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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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운거북이님에게 답글
레이저 프린터를 집에서 쓸 줄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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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님의 댓글
연구실 장비에 붙어있는데 전용 프로그램으로 인쇄를 하는 놈이라 용지랑 리본을 박스 단위로 사서 쟁여뒀던 기억이 나네요.
Flugzeug2님의 댓글
소음방지 프린터 케이스가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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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le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