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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용산 용팔이들에게 뜯겼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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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read 14.♡.108.161
2024.06.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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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 이상은 가지고 있을

"불량배와 양아치의 성지" 용산 전자상가의 추억


전 아이와 아니면 파나소닉 카세트 플레이어 보고 살려고 갔다가

덤탱이 당한 아픔이 있는 용던..




오일팡
댓글 14 / 1 페이지
FireS (112.♡.108.170)
06.25 17:23
"손님 맞을래요?"
프림 (223.♡.213.166)
06.25 17:23
전 부모님과 함께가서 그런지 험악한 꼴을 보진 않았었네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천하태평 (211.♡.56.42)
06.25 17:25
아니~ 갑자기 전임 박성제 MBC 사장님이 나오시네요... ㅎ
MrBread (14.♡.108.161)
06.25 17:27
@천하태평님에게 답글 저도 사진찾다보니 박사장님이 똭 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망앙마 (222.♡.24.95)
06.25 17:26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06.25 17:27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이것도 사연이 있었다죠...ㅋㅋㅋ
stevegrey (223.♡.148.228)
06.25 17:26
다나와야 고마워!
yoyolee (14.♡.7.81)
06.25 17:27
여기는 2세대였죠..
비가루 (211.♡.198.39)
06.25 17:28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설중매 (211.♡.2.238)
06.25 18:02
터미널 상가 거기는 요주의였죠 ㅎ
묵언수행
두우비 (211.♡.171.112)
06.25 18:03
세운상가에 있던 애들이 이쪽으로 왔던가요...ㅋㅋ
Yonaz (118.♡.15.182)
06.25 18:04
그때 용산은 무법천지 ㅋㅋ
Kubernetics (59.♡.69.187)
06.25 20:06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ㅋㅋ
no_profile 춘천안양사람 (175.♡.142.232)
07.02 16:09
우와 터미널(....
저는 저 근방에서 게임타이틀 사러갔다가 기존가의 3배나 뜯기고 나온적 있습니다
암것도 모르던 고딩시절에 당해서 서울은 겁나 무서운 동네라는 인식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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