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팔이들에게 뜯겼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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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read
MrBread
작성일
2024.06.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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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 이상은 가지고 있을
"불량배와 양아치의 성지" 용산 전자상가의 추억
전 아이와 아니면 파나소닉 카세트 플레이어 보고 살려고 갔다가
덤탱이 당한 아픔이 있는 용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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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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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rea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6.25 17:27
@천하태평님에게 답글
저도 사진찾다보니 박사장님이 똭 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춘천안양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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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안양사람
춘천안양사람
작성일
2024.07.02 16:09
우와 터미널(....
저는 저 근방에서 게임타이틀 사러갔다가 기존가의 3배나 뜯기고 나온적 있습니다
암것도 모르던 고딩시절에 당해서 서울은 겁나 무서운 동네라는 인식만 생김...
저는 저 근방에서 게임타이틀 사러갔다가 기존가의 3배나 뜯기고 나온적 있습니다
암것도 모르던 고딩시절에 당해서 서울은 겁나 무서운 동네라는 인식만 생김...
Fir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