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여긴 아직도 동네 노인정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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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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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아저씨들
상큼한 MZ는 적응못하고 나갑니다.
P.S 아... 드립 실패네요..
저도 아저씨라(X세대임) 나름 드립친건데.. ㅜ.ㅜ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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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네모아범님에게 답글
아... 드립 실패네요..
저도 아저씨라 나름 드립친건데.. ㅜ.ㅜ
저도 아저씨라 나름 드립친건데.. ㅜ.ㅜ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게시판 글 제목만 보고 있어도 한여름에 끙끙대며 본체 모니터 들고 용산 전자상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기다리던 기억이 머리에 막 떠오르네요. 무선 인터넷은 SF에나 나오는 얘기고, 집안 전화선에 모뎀을 꽂아서 '통신망'에 '접속'하는 자체가 하나의 엄청난 이벤트였던 시절...
네모아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