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EMM으로 얼마까지 짜내보셨어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9:19
본문
640에서 얼마까지 남겨보셨나요? Himem.sys emm386환영합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따끈따끈님의 댓글
어스토(게임) 돌아갈 정도만 짜 내고 손 놨습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yhLove님의 댓글의 댓글
@plaintext님에게 답글
이거 친구들 bat설정해주면 좋아죽어라 했던 ㅋㅋ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정말 찐 기억력이시네요 ㅎㅎㅎ
tsr 이었을까요 램상주 프로그램을 뜻하던 표현 ㅋㅋ
tsr 이었을까요 램상주 프로그램을 뜻하던 표현 ㅋㅋ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plaintext님에게 답글
상황별로 메모리 관리하는 멀티 부트 메뉴를 짤줄 알아야 초고수 인정을 받았더랬쥬 ㅎ
TSR은 몇몇 유틸리티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에서 이슈가 많았어요.
TSR은 몇몇 유틸리티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에서 이슈가 많았어요.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진짜 술술 나오시네요 ㅎㅎ
저거 다 할때쯤 윈95 쓰게되면서
관심이 윈도우로 넘어오게 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거 다 할때쯤 윈95 쓰게되면서
관심이 윈도우로 넘어오게 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EyhLove님의 댓글
사이베리아? 인가 하는 dos용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 메모리관리를 해주어야 렌더링이 볼 만 했던 기억이납니다
그게 아마 메모리관리를 해주어야 렌더링이 볼 만 했던 기억이납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EyhLove님에게 답글
캬.. 사이베리아이면.. 어드벤처 게임의 한 획을 그었던 그 게임.. 아닙니꽈~~^^
Flugzeug2님의 댓글
memory divided 방지용 있었나요... 오락하려면 필수였던...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모로코님의 댓글
으악~~qemm....암것도 기억은 안 나는데 이름만 들어도 멀미 날 거 같고 골치가 아프네요..ㅋㄷㅋㄷㅋㄷ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편대장님의 댓글
내내 qemm만 썼었죠. 특정 emm지원 안하는 경우 제외하곤...
다들 선택부팅 쓰고 하셧었잖아요?
다들 선택부팅 쓰고 하셧었잖아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laintext님의 댓글
설정 공유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