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실체를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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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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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따끈따끈님의 댓글
V3, V3RES 의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았을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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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text님의 댓글
v3 는 Mr ahn, ast 두개가 추억을 박살낸거 같아요 ㅋㅋ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
Ahnlab Safe Transaction..
정말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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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hLove님의 댓글
그때는 순수했어요. 백신프로그램에 대한 열정도 있었구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10S님의 댓글의 댓글
@EyhLove님에게 답글
네, 저도 정계진출 초창기에는 기대가 컸습니다;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의 댓글
V3 보다는 카****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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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치에 뛰어들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그저 안타깝다고 밖에는 못하겠네요
정치에 뛰어들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그저 안타깝다고 밖에는 못하겠네요
로얄밀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