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퓨 쿨러개념이 없던 시절도 있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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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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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지금처럼 방열판이나 시퓨쿨러가 따로 없었던 시절이 있었던것 같은데
누드형태로 시퓨가 장착되기도했었고 오버클럭을 하려고 알미늄방열판을 사다가 붙였던 기억도 나고 그렇네요 그중에 가장 기억나는건 팰티어소자를 이용한 시퓨쿨러가 호기심을 엄청 자극했던것 그걸 사려고 선인가서 기어코 사다가 달았다가 결로때문에 보드 날려먹었던것도 참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거 같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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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님의 댓글
일단 인텔기준 486에는 있었고, 386은 모르겠네요? 기억이 가물. 확실하게 286, 8086은 없었습니다
486도 SX는 없었던거 같고 DX나 오버드라이브에나 있었던듯
486도 SX는 없었던거 같고 DX나 오버드라이브에나 있었던듯
junja91님의 댓글
방열판도 안 붙여도 되었던 것은 386까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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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우리 삼촌이 가라사데...
펜티엄60 이랑 75에서 처음 CPU쿨러를 보셨다고...
그 이후에 나오는 486들도 하나둘 쿨러 달고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펜티엄60 이랑 75에서 처음 CPU쿨러를 보셨다고...
그 이후에 나오는 486들도 하나둘 쿨러 달고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MDBK님의 댓글
486정도 까지는 히트싱크로 충분했던걸로… 586은 작은 팬이라도 하나 달렸었죠..?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laintext님의 댓글
쿨러 팬 망가져서
씨피유가 과열로 사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