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20:49
본문
몇몇 분들의 삐삐 소환글들을 보고 있자니…
저는 개인적으로 "낭만"이라는 단어랑 가장 잘 어울렸던 문명의 이기가 삐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제가 살았던 시대가 그래서 그랬던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우리들의 천국, 내일은 사랑 뭐 이런 드라마도 떠오르고….
당시 실제 대학생활도 그닥 다르지 않았던 거 같은...(???)
댓글 12
/ 1 페이지
Vagabonds님의 댓글
글 보다가 갑자기 시티폰도 떠오르네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Vagabonds님에게 답글
국진옹의 여~보세욥!! 의 시초였었죠^^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심혼에담다님의 댓글
예전엔 그 많은 번호들을 어떻게 다 외웠나 모르겠네요...
이제는 폰에 저장되어 있어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찾는 것조차 버벅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폰에 저장되어 있어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찾는 것조차 버벅이는 경우가 있는데...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이스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