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87이 있어야 cpu가 완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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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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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cpu를 똑똑하게 뮝글어 줍니다
댓글 8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우와... 연륜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ppleAde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오! 창조경제!! (그리고 그것을 10년 후 AMD가 셈프론으로 재현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En님의 댓글
코프로세서 개념을 정말 잊고살았는데 세상에나 기억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2345님의 댓글
80287 써봤읍니다. 청계천 전자상가에서 알미늄호일에 고이 싸서 가져왔지요.
수식계산 했었는데 빨라지긴 했어요. 결국 학교 서버실 메인 프레임쓰긴 했지만요.
없이 2주, 287로 1주, 서버로 2시간 걸렸었지요. 서버시간은 2시간이었더도, 프리오리티가 있으니, 사람없는 밤 8시에가서 아침6시까지 밤새돌리던,
수식계산 했었는데 빨라지긴 했어요. 결국 학교 서버실 메인 프레임쓰긴 했지만요.
없이 2주, 287로 1주, 서버로 2시간 걸렸었지요. 서버시간은 2시간이었더도, 프리오리티가 있으니, 사람없는 밤 8시에가서 아침6시까지 밤새돌리던,
자야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12345님에게 답글
대학교 1학년 전산제도(?) 시간에 처음 CAD를 써봤는데, 그때, AT 컴에 80287 이라는 칩을 꼽아주면, 캐드가 더 빨리 된다는 소리를 듣고, 부산 가야 전자상가(?)에 가서, 구해다 꼽아서 써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도 오래전이라 막 뒤죽박죽이긴 한데 검지 손가락 만한 칩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도 오래전이라 막 뒤죽박죽이긴 한데 검지 손가락 만한 칩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junja91님의 댓글
486 은 수학 프로세서 달려있으면 DX, 없으면 SX 였지요? 이런 루머도 있었어요. 인텔에서 칩 제조해 보고, 뻑 나서 코프로세서 쪽이 고장나면 486 SX 라벨 붙여서 팔고, 메인 프로세서 고장나면 487 로 팔고, 두짝 다 멀쩡하면 486 DX 로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