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구해온 따끈따끈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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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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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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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피씨방에도 많이 들여놓는다니 근처 피씨방을 가보세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편대장님의 댓글
어... 디아블로1을 당시 흔치않던 직구로 구매한 기억이 나는군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ongate님의 댓글
저도 정품으로 샀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xx님의 댓글의 댓글
@위시님에게 답글
전 휴학하고 군대가기전 세달동안 본가에 내려가서 잠잘 때만 빼고 계속 플레이했었습니다. ㅋㅋ 근데 막상 휴가 나오고 확장팩 나온건 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게임 접었었네요 ㅋ
ISFP님의 댓글의 댓글
@위시님에게 답글
저희 동네는 난리였어요.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모든 텍스트들이 메모장에 저장 되었죠 ㄷㄷ
시작전에 작업관리자에서 강종후 삭제하고 게임이나 웹사이트에 들어갔었어요
시작전에 작업관리자에서 강종후 삭제하고 게임이나 웹사이트에 들어갔었어요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위시님의 댓글의 댓글
@ISFP님에게 답글
아항 그렇군요.. 이렇게 우리나라 PC방 역사를 또하나 알게되네요 ^^
crystalcastle님의 댓글
게임때문에 밤에 잠을 안자고 새벽 동의트는 것을 보게 만든 첫 게임이네요.
위시님의 댓글의 댓글
@plaintext님에게 답글
얼른 구매하시구요.
팁드리면 초반에 "Fresh Meat" 외치고 다니는 몹 조심하세요..
순식간에 피빠지네요 ^^
팁드리면 초반에 "Fresh Meat" 외치고 다니는 몹 조심하세요..
순식간에 피빠지네요 ^^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