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GeForce256 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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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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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256 나오던 시절을 기억 하시나요?
이 때는 CRT에 DSUB 케이블을 쓰던 시대라서 좀 더 선명한 화질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ELSA - 드라이버에서 변태 해상도를 지원했습니다. 모니터 주파수 범위만 맞출 수 있으면 어떠한 해상도라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Canopus - BNC 케이블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였습니다. 각 신호의 케이블이 분리되어 있어서 간섭을 줄이겠다는 의도였는데 별로 체감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Gigabyte - 위의 제품들 팔고 구매했는데 눈이 썩는 줄 알았습니다.
GeForce256 말고도 Matrox 밀레니엄 G400, ATi Rage Fury 등 화질 좋다는 그래픽 카드는 어지간하면 다 사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집에서 GTX960, 회사에서 GTX750 씁니다. PC로 게임을 안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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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전차유부남님에게 답글
그 전에는 아마.... TsengLabs ET4000/W32p 썼었던 것 같아요.
BLUEnLIVE님의 댓글
Tseng Labs ET4000 정도 아니면 시절이란 단어를 쓰긴 너무 젊지 않습니까?
어허... 요즘 젊은 것들은 어쩌다가.....
(빤스런)
어허... 요즘 젊은 것들은 어쩌다가.....
(빤스런)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vga카드 정도는 되어야 엣헴... ㅋㅋㅋ
cgv시절엔 집에 컴터가 없었네요.
cgv시절엔 집에 컴터가 없었네요.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동키님에게 답글
그건 저도 90년도에 헸던 거랍니다. 286 + VGA 로 윈도우 3.0 돌렸었었죠
전차유부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