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50대의 맥북 m3max 게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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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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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max살때도 기왕이면 40gpu 48기가 1tb는 업글 기본을 샀습니다.
혹시 맥으로 게임도 해보자… (집에 윈도우즈 데탑 있습니다. amd쓰레빠…)
fps 성능 테스트 겸
발더스3을 사고 디아4를 확팩 플러스로 샀는데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게임 켜기가 귀찮아지네요 ㅠㅠ)
사이버펑크도 함 해볼랬다가 그냥 남들 후기나 읽고 포기했습니다.
레데리2는 아직 게임포팅툴로 안되더라구요.
게임의 프레임이나 현란한 그래픽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주지 않더군요
당연하겠지만 맥북의 감성이 도트 그래픽 시절 즐기던 밤새우던 그런 열정을 주진 않네요.
그냥 영상 편집과 문서 작업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주로 차로 이동하고 하니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16인치나 둘다 무겁고
귀찮은건 같네요.
해외 여행시에 좀 차이가 확 날듯 합니다. (맥북에어도 귀찮은데 말이죠..)
차라리 스팀덱2를 기다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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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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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a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당근 미개봉이 정답입니다. 물론 m3max는 좀 무리인데... 여러 합리화로 질렀습니다. 근데 게임에 대한 한편 기대는 저 자신이 문제네요. 그냥 작업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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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a님의 댓글의 댓글
@안시기님에게 답글
아 부럽습니다. 도적 42 키우고 악몽 뚫었는데 재미 못느끼고... 좀 편하다는 강령 27 키우고 그냥 겜 켜기가 싫습니다.. ㅠㅠ 캠페인을 해야할까요?
안시기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에게 답글
야만이 하십니다 ㅋㅋ 야만은 좀 타격감도 있고 재미지더라구요.. 한 80넘어가면서 템맞추고 하는 맛으로 하는거죵 ㅎ
Usta님의 댓글의 댓글
@안시기님에게 답글
근데 제가 원래 하드코어만 하는데 디4는 하코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디3은 하코 하면 버스도 많고 제가 태워주기고 하고 맥에서 완벽 지원이기도 했구요..
안시기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에게 답글
글쵸.. 하코.. 무서운 공간이죠 ㅎㅎ 그래도 할만은 할거예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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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a님의 댓글의 댓글
@유튜브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당근 미개봉 410에 샀어요. 교육할인이 570정도고 공홈이 590정도일꺼에요. 곧 m4 나오면 더 내려가겠죠!
Usta님의 댓글의 댓글
@Yonaz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근데 맥북 키보드로 게임이 은근 잼습니다. 힘이 안들어서 편하다고 할까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1포인트는 짠데요 ㄷㄷㄷㄷㄷㄷㄷ 5exp=> 500exp인 하드웨어게시판이니까 1=100포인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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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a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 하루에 1-2시간 몰레 겜하기에 좋은 게임기입니다???
Usta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밈으로만 많으 들었는데 롤이나 히오스 같은 류의 게임은 소질이 영 없습니다 ㅠㅠ
사미사님의 댓글
간단한 게임이라도 하고 싶은데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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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a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그나마 가끔 제 가족하고 하는게 프로젝트 좀보이드인데...먼가 함께 즐기는 류의 겜을 좀 찾아보려합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