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았는지 모르겠는 cpu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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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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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MSX2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뉴비님에게 답글
잘 안 보일 줄 알았는데, 확대하니 잘 보이네요.^^
luqu님의 댓글
이따금 이베이에 나사가 구형 cpu들 구입한다고 하던데 그때 한번 팔아보시면?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SX2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나사는 386 cpu만 사용하는 것 아니였난가요? 예전에 그런 소문이 들렸던 것 같던데.... 영어를 배워야겠군요. cpu를 팔기 위해선...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현재 우주항공에서 적용하는 최신 반도체들도 65nm 급을 쓰는데 굳이 방사선내성도 거의 없다 시피한 구형 cpu를 가져다 쓸 이유가..
MSX2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어릴적 컴퓨터 학원 그리고 국민학교 친구집에서 msx로 한 게임들이 기억에 남아 MSX2로 아이디를 삼았습니다. 실제 처음 집에 들인 것은 486DX66 이였지요. 삼성 HDD 500M, 램은 무려 8M에 사운드는 옥소리 1.8인가에 옥소리프로 3.0에 3.5", 5.25" 플로피 디스크와 CD-ROM이 달렸있었더랬지요. 아마도... 친구가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라고 놀리기도 했었다는...
하늘사랑4U님의 댓글
MSX2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사랑4U님에게 답글
제가 개인거래로 마지막 업데이트 했던 486DX4 100 있군요. dx2 66 사용하다 경성대 육교에서 개인거래로 구입했던 CPU인데... 보니 반갑네요.
다모앙뉴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