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으면 안 버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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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2024.06.29 09:52
분류 콤퓨타
7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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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이나 연탄 시피유, 슬롯형 CPU, 소요 메인보드, 옥소리 메프, 펜티엄 프로, ATI 레이지, 코너 하드 등등이요.

점점 공간만 차지해서 옷장 서랍 몇개 분량을 버렸는데 이럴 때 아쉽네요.

댓글 4 / 1 페이지

괴퍅님의 댓글

작성자 괴퍅 (210.♡.3.115)
작성일 06.29 11:20
저도 근 30년 보관하다가 제작년에 집 줄여 이사하면서 다 버렸는데 아쉽습니다 ㅜㅜ

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6.29 12:25
@괴퍅님에게 답글 그렇게 되더라구요 ㅠㅠ 창고라도 빌려 맡길걸 그랬어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29 11:32
사진으로 나마 남겨두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6.29 12:24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이상하게 그땐 그 생각조차 못하더라고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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