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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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복하는

작성일
2025.03.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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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의 고난이 시작될 때 클리앙을 알게 되어 오래 눈팅만 해왔고 다모앙으로 이사온 후에도 눈팅만 하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워 봄이 와도 온 것 같지를 않네요. 하루 빨리 이 혼란이 정의롭게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참 집회 나갈 때마다 앙기를 보게 되어 반갑고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눈팅만 할 확률이 높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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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