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올립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4 23:02
본문
마음의 풍파에 헛헛히
떠도는 가느다란 삶
때로는 이런들저런들 살지만
넝마에 꽃색 눌려
정도 눌려
희미한 눈이 따르는 빛은 어디인가하고
온다간다없이 온다간다발자국남김다.
댓글 1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