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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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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에 열광하며 고딩을 보냈던 엊그제가 어어하다 보니 전설의명곡 으로 듣는 날이 되어서 좀 서글픈 요즘이네요.
글은 잘 못쓰지만 열심이 읽고 추전 누를게요,
들국화에 열광하며 고딩을 보냈던 엊그제가 어어하다 보니 전설의명곡 으로 듣는 날이 되어서 좀 서글픈 요즘이네요.
글은 잘 못쓰지만 열심이 읽고 추전 누를게요,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