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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왜구척결 59.♡.37.181
작성일 2024.04.23 16:10
86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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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에 열광하며 고딩을 보냈던 엊그제가  어어하다 보니 전설의명곡 으로 듣는 날이 되어서 좀 서글픈 요즘이네요.

글은 잘 못쓰지만 열심이 읽고 추전 누를게요,

댓글 2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4.23 16:14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4.23 18:29
거의 저하고 동년배인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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