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스파이크PRO 아이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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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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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바날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단샘님께 질문 하셨겠지만, 제 경험담을 말씀 드리자면...
구입후 올해초까지 20여회 넘게 사용했는데 끊어진 적은 없네요.
풀려서 잃어버린 건 있었지만... ㅎㅎㅎ
만약 체인이 끊어진다면, 등산화의 줄이 끊어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가지고 다니는 케이블 타이로 묶어주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배낭에 케이블 타이 여러개와 등산화 끈 1조는 여분으로 넣어가지고 다니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구입후 올해초까지 20여회 넘게 사용했는데 끊어진 적은 없네요.
풀려서 잃어버린 건 있었지만... ㅎㅎㅎ
만약 체인이 끊어진다면, 등산화의 줄이 끊어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가지고 다니는 케이블 타이로 묶어주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배낭에 케이블 타이 여러개와 등산화 끈 1조는 여분으로 넣어가지고 다니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바날동크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보통 체인을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겠구나 했는데 여러 방법들을 쓰나 봅니다.
보통 체인을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겠구나 했는데 여러 방법들을 쓰나 봅니다.
바날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체인을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면 베스트 겠지만, 무게가 무거워서 아쉬운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장거리를 갈때 조금이라도 더 무게를 줄이고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안전이 우선인지라...
제 경우는 본문의 아이젠 타입과 함께 여분(?) 비상용(?)으로 챙기는 아이젠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이고자 고민하다 구입한 건데요...
URL 은 무슨 제휴가 된다 하여 삭제 합니다... 대신 이미지 캡쳐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상품을 찾아보시면 더 좋은걸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상황 봐서 착용 합니다.
본문의 아이젠과 같이 징(?) 또는 스파이크(?) 로 불리우는 뾰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가장 확실하겠지만
설질에 따라 스파이크 사이로 얼어버려서 자꾸 키가 커지는 경우가 있어요...
(스파이스 사이로 눈이 얼어붙어서 두껍게 낑기는 경우?? 아 표현이 참 어렵네요...)
평지인데 그런 눈인 경우 그냥 투밴드 아이젠으로 바꿔서 착용하고는 합니다. 키가 커지는 증상이 조금 덜해지니까... ㅎㅎㅎ
제게는 설산이 참 매력있는듯 해서 이번 겨울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되시길 빕니다.
보통 장거리를 갈때 조금이라도 더 무게를 줄이고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안전이 우선인지라...
제 경우는 본문의 아이젠 타입과 함께 여분(?) 비상용(?)으로 챙기는 아이젠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이고자 고민하다 구입한 건데요...
URL 은 무슨 제휴가 된다 하여 삭제 합니다... 대신 이미지 캡쳐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상품을 찾아보시면 더 좋은걸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상황 봐서 착용 합니다.
본문의 아이젠과 같이 징(?) 또는 스파이크(?) 로 불리우는 뾰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가장 확실하겠지만
설질에 따라 스파이크 사이로 얼어버려서 자꾸 키가 커지는 경우가 있어요...
(스파이스 사이로 눈이 얼어붙어서 두껍게 낑기는 경우?? 아 표현이 참 어렵네요...)
평지인데 그런 눈인 경우 그냥 투밴드 아이젠으로 바꿔서 착용하고는 합니다. 키가 커지는 증상이 조금 덜해지니까... ㅎㅎㅎ
제게는 설산이 참 매력있는듯 해서 이번 겨울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되시길 빕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아이젠을 착용한 상태에서 산행 중에도 끊어지는 일이 종종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