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야옹 (180.♡.206.250)
2024년 5월 1일 PM 03:31 · 수정됨(05. 03. 21:30)
안내산악회란 곳을 최근에 접해서 공유 차 남깁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북한산의 다양한 코스를 즐겨 다니는 편인데 최근에 시간도 좀 생겼고 다양한 산을 접하고 싶더라구요.
국토의 70%가 산악 지형이고 계절에 맞게 산행을 즐길 수 있을텐데 솔직히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이런 산을 무박으로 다녀오는 건 쉽지가 않죠.
그래서 소모임 앱이나 카페 등을 봤는데 저에겐 산악회란 이미지가 왠지 친목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더라구요.
마음이 맞는 산행 친구 몇몇과 다양한 산을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다가 알게 된 "안내산악회" 이거다 싶었습니다.
"안내"라는 말이 붙었지만 사실 버스 좌석만 제공할 뿐 산행시에 별다른 인솔을 해주지는 않고, 코스의 간단한 설명과 버스로의 복귀시간 공지가 제공하는 안내의 전부라 볼 수 있다 (나무위키)
아래 3개가 괜찮아 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 참고 (안내산악회란?)
1. 좋은사람들 https://www.thealpine.net/
2. 다음메일 https://xn--2j1bu6kf3fc4ec0cjiy44g.com/main
3. 알레 https://www.alle.co.kr/mb/
각각 일장일단이 있더라구요. 아직 인터페이스도 다른 예약 시스템 생각하면 안 될 정도로 좀 구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비용이나 체력적인 부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점에선 가끔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제일 좋은 건 맞는 친구들과 편하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기는게 제일 낫겠습니다만 대안 정도로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각 사이트의 일정 보니 계절에 어울리는 산들이 주로 있더라구요, 살펴 보시고 즐거운 산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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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거소년코난
24.05.01 · 119.♡.165.242
- 이
이윽고
24.05.01 · 211.♡.134.121
그런 서비스를 안내산악회라고 부르는군요. 다음매일은 종종 이용 합니다. -
Ppotatochips
24.05.02 · 172.♡.52.236
페플도 요즘 꾸준하더라구여. 페플과 알레는 카드결제도 되니 편리하네요! -
귀귀신고칼로리
24.05.02 · 222.♡.246.23
저도 두번 정도 이용해봤었는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저랑은 맞지 않더군요. -
믹믹스다모앙
24.05.02 · 116.♡.135.131
등력이 어느정도 되시고 하셔야 안내산악회 이용 가능하죠....
코시국에 당일치기로 대청봉,천왕봉,한라산 각각 당일 등정,하산, 귀가 해봤는데 피로감이 너무 높아요 -
다다플
24.05.03 · 222.♡.34.206
저도 한번 이용해 봤는데 타이트한 시간이 참 문제더라구요.
조금 느긋이 움직이는 편인데 시간 맞추려면 좀 무리해서 움직여야 하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4. 반더룽 산악회 https://www.wander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