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립이 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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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별거 있나요. 이런거 보는 낙이죠머.

꽃이라도 보니 근심이 줄어드는 군요. ㅎㅎㅎ

댓글 6

facade님의 댓글

단독주택 매력이죠 ㅎㅎ
정원 관리하는게 힘들다 생각도 들지만 아파트 사는 것과는 비교하지 못할 기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감자가격이 비싸서 올해는 감자를 심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후잡스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게으른 정원이 목표여서 생각보다 손은 안 갑니다. ㅎㅎㅎ 심은데 빼고는 죄다 잡초매트에 멀칭 신공으로 잡초 걱정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딜리트님의 댓글

멋지십니다. 지난주에 서울대공원 튜율립 보고 왔는데. 여기서 보니 또 새롭습니다.
정원 관리 어렵다고 들었는데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후잡스님의 댓글의 댓글

튤립이 참 예쁜데 열흘이면 지고 구근도 새로 심어야 되서 가성비가 안나오긴 하지만, 또 뭉태기로 피면 예뻐서 다시 심을지 고민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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