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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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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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상태가 여러모로 좌시하기 많이 거시기해져서… 이쪽에 일단 피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에 룩백이라는 애니를 봤습니다.
체인소맨 작가의 단편만화를 애니화한 놈인데, 정말 굉장한 작품이니 추천합니다.
보는 내내 압도당했네요.
댓글 9
MadebyR님의 댓글의 댓글
@Foxtrot님에게 답글
안타깝지만요... 뭐 저기도 종종 가긴 할듯 합니다.
ringocolor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저도 거기서 괜히 뻘글이나 쓰고 그러다 또 징계먹지 싶어서 얼척없는 징계 6개월 풀리자마자
하고 싶은말 지르고 징계1년먹고 왔습니다.
저도 거기서 괜히 뻘글이나 쓰고 그러다 또 징계먹지 싶어서 얼척없는 징계 6개월 풀리자마자
하고 싶은말 지르고 징계1년먹고 왔습니다.
과천수목유지님의 댓글의 댓글
@ringocolor님에게 답글
멋지십니다 ㅎㅎ
딱 제 스타일이십니돠
딱 제 스타일이십니돠
hello님의 댓글
오오..그렇지 않아도 어제 동네 극장 앞에 포스터를 잠깐 봤다가 뭔지 몰라서 그냥 지나쳤는데, 보러가야겠네요.
MadebyR님의 댓글의 댓글
@hello님에게 답글
정말로, 정말로 대단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이야기의 힘이 강해요.
Foxtro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