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기상이 안좋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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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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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1:05분 하네다 도착 예정이었는데 기상악화로 몇번의 도착시간 변경이 되었는데,
결국에는 오사카로 간다고하네요.
문제는 23:30에 정확하게 결정된다고 해서 와이프는 아직도 하네다 공항에 있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딸아이가 장시간 비행에 지쳤을텐데 걱정이네요.
댓글 7
amigosincero님의 댓글의 댓글
@불곰님에게 답글
결국 항공사에서 간사히 공항근처 호텔을 제공하려했는데, 근처에 공실이 없어서 현금지급받고 그냥 공항에서 대기중이더군요.
딸내미 왈 "3만엔 개꿀" 이러더군요 :-)
다행히 아침 비행기로 하네다 도착예정입니다.
딸내미 왈 "3만엔 개꿀" 이러더군요 :-)
다행히 아침 비행기로 하네다 도착예정입니다.
amigosincero님의 댓글의 댓글
@불곰님에게 답글
이 아이가 둘째인데 누굴 닮았는지 좀 씩씩해요.
amigosincero님의 댓글의 댓글
@Foxtrot님에게 답글
네 오전에 무사히 집에 왔습니다.
불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