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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TMCY님의 댓글의 댓글
@reMars님에게 답글
네에 이득을 볼생각은 없는데 또 론 35년간 무슨일 있어서 집(땅)을 팔아야되는 경우가 생길까봐서요...
그리고 땅 자체에 뭔가 하자? 같은건 없을지도 걱정되긴합니다. 나중에 구매후 골치아픈일이 발생할만한 부분들이요
그리고 땅 자체에 뭔가 하자? 같은건 없을지도 걱정되긴합니다. 나중에 구매후 골치아픈일이 발생할만한 부분들이요
reMars님의 댓글
하자 같은건 위치를 모르니 정확히 알수 없지만 건평율과 용적율 잘 확인하시고 낮과 밤에 그 주변에 직접 가셔서 동네 분위기 한번 보세요. 주변 집에 비해 너무 좋은 집?을 지으시면 피곤한 점도 생기고 하니, 어느정도 맞추셔야 할겁니다.
오래된 주택가들의 경우 주변에 타테카에 하거나 새롭게 짓는 곳이나 지은 곳이 어느정도 있는지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새로 타테카에 하는 곳도 없고, 새로 지은 집도 거의 없다면 점점 죽어가는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래된 주택가들의 경우 주변에 타테카에 하거나 새롭게 짓는 곳이나 지은 곳이 어느정도 있는지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새로 타테카에 하는 곳도 없고, 새로 지은 집도 거의 없다면 점점 죽어가는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zerosann님의 댓글
정보가 너무 없네요.
우선 확실한 사라치인지 여부와 용적율, 그리고 연결된 도로의 폭은 어떠한가 등등
따져봐야할 조건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선 확실한 사라치인지 여부와 용적율, 그리고 연결된 도로의 폭은 어떠한가 등등
따져봐야할 조건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봄감자님의 댓글
토지는 건물과 전혀 달라서 단순히 입지(어느 역에서 몇분 거리인지)와 면적, 가격만 보고 사시면 절대 안됩니다.
우선 해당 토지가 어떤 용도지역(주거/상업/공업 용도로 13가지가 있음)에 속하며, 건폐율과 용적률은 어떻게 되는지, 방화/준방화 지역중 어느 쪽인지, 토지가 접해 있는 전면 도로의 폭은 몇미터인지(좁으면 용적률 제한이 발생함), 전면도로는 공도(지자체 등 국가 소유) 인지 사도(私道, 즉 개인 등 민간 소유) 인지, 사도이면 지분은 있는지, 몇 종 고도지구에 속하는지 등등을 꼼꼼하게 따져 보셔야 합니다.
제가 언급한 조건들에 따라서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가 전혀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려면 긴 통로처럼 생긴 곳을 거쳐야 하는 깃발 모양으로 생긴 토지(旗竿地、はたざおち 라고 하는데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나, 도로 맨 끝에 위치한 どんつき에 해당하는 토지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곳들은 주변 다른 토지들에 비해 가치가 낮습니다. 즉 팔 때도 인기가 떨어지죠.
우선 해당 토지가 어떤 용도지역(주거/상업/공업 용도로 13가지가 있음)에 속하며, 건폐율과 용적률은 어떻게 되는지, 방화/준방화 지역중 어느 쪽인지, 토지가 접해 있는 전면 도로의 폭은 몇미터인지(좁으면 용적률 제한이 발생함), 전면도로는 공도(지자체 등 국가 소유) 인지 사도(私道, 즉 개인 등 민간 소유) 인지, 사도이면 지분은 있는지, 몇 종 고도지구에 속하는지 등등을 꼼꼼하게 따져 보셔야 합니다.
제가 언급한 조건들에 따라서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가 전혀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려면 긴 통로처럼 생긴 곳을 거쳐야 하는 깃발 모양으로 생긴 토지(旗竿地、はたざおち 라고 하는데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나, 도로 맨 끝에 위치한 どんつき에 해당하는 토지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곳들은 주변 다른 토지들에 비해 가치가 낮습니다. 즉 팔 때도 인기가 떨어지죠.
reMar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