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모앙에서도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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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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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미 독거미 하길래 응? 싶어서 하나 사보았었습니다. 독거미 F75
오우…
이 가격에 이렇게까지 좋아졌어? 싶더라구요. 그래서 키 매핑도 좀 하고 기분좋게 하루 정도 사용중이었는데
친구녀석이 알루미늄… 알루미늄.. 하길래 응? 싶어서 쭈르르르 검색한 후에 레이니75 주문을 했습니다.
크러시80은 알리에서 -> 호주까지 배송하는 물량이 아직 없더라구요. 공홈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텐키리스 크러시80은 지켜보다가 사기로 하고.. 레이니75는 아직 배송중입니다.
…
기다리는중 심심하여.. 스위치도 2개 정도 사보고 (제가 저소음류를 좋아합니다)
- 저소음 피치축 v3, 저소음 크림옐로우
그리고 나무 손목받침대도 하나 주문했고..
다시금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로 돌아옵니다.. ㅋㅋ
댓글 5
winteragain님의 댓글의 댓글
@모리님에게 답글
위 스위치는 빙파축인데(ice vein) 이것도 괜찮더군요. 다만 제가 저소음 스타일이라.. 최대한 소리 안나는 스위치들로 일단 주문을 해놓았습니다. ㅎㅎ
호주는 요즘엔 겨울비보다는 여름비가 심해서.. 일단 지금은 조금 햇살 많은 겨울 날씨에요 ㅎㅎ
호주는 요즘엔 겨울비보다는 여름비가 심해서.. 일단 지금은 조금 햇살 많은 겨울 날씨에요 ㅎㅎ
winteragain님의 댓글의 댓글
@drzekil님에게 답글
어제 심심해서 독거미 f87프로 회목축으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모리님의 댓글
독거미는 경해축인가요? 평이 워낙 좋아서 정말 궁금하네요.
호주는 날씨가 어떤가요? 여긴 바로 옆동네인데 비가 오고, 폭염이고, 정신 못차리겠네요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