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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drzekil님에게 답글
랩에 싸서 넣기도 하더군요
중량 증가를 위한 내부 충전재로는 예전부터 서양 키덕들 튜닝 기법으로 다양한게 많았는데
찰흙, 지점토, 모래, 실리콘 등도 있고 이런 충전재와 더불어 금속을 넣기도 했습니다
중량 증가를 위한 내부 충전재로는 예전부터 서양 키덕들 튜닝 기법으로 다양한게 많았는데
찰흙, 지점토, 모래, 실리콘 등도 있고 이런 충전재와 더불어 금속을 넣기도 했습니다
소금구이님의 댓글
유토는 안말라요 ㅎㅎ 대신 만지다 보면 손에 유분기가 묻네요
대신 유독한 냄새는 없습니다. 유토끼리 잘 붙어서 제거하는 것도 크게 번거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유독한 냄새는 없습니다. 유토끼리 잘 붙어서 제거하는 것도 크게 번거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디버그님의 댓글
이런 시도 성공해서 비싼 그룹바이 키보드들 좀 사라 졌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지금 지갑이 너덜너덜 합니다. 싸고 이쁜 키보드들 많이 나오고 사용자들 취향대로 튜닝하고 좀 좋습니까?
drzekil님의 댓글